법무법인 자하는
‘자하(신선이 사는 궁전)'와 같은 주거환경을 만들 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,
하자처리 전문 로펌 팀장 출신인 두 명의 변호사들이 설립한 법률사무소입니다.
액체방수, 스프링클러, 타일 부착강도, 방근시트 미시공, 준공내역서 대비 미시공 등 최근 10년간 만들어진 하자소송의 트렌드를 이끈 판결은
두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.
자하의 변호사들은 합계 520개 이상,
각 350개 이상 단지의 하자 합의 법률지원과 소송 경험을 토대로 최선을 담아 최상의 결과를 도출합니다.
지금부터, 하자처리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자하의 베테랑 변호사들과 실속 있는 하자처리를 진행하십시오.